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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오염 부하가 적은 상품 사용 (고 에너지 효율, 폐기물 발생 적은)

2. 실내 온도 적정하게 유지 

  여름 26~28도씨

  겨울 20도씨 이하, 내복 착용

3. 승용차 사용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카풀, 경차 타기

4. 샤워시간 줄이기

5. 샤워기와 양변기는 절수형으로 교체

6. 양치질과 세수 시 물을 받아서 쓰기

7. 세탁은 한번에 모아서 하기

8.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 사용

9.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배출

10. 장바구니 이용 생활화

11. 리필제품 구입

12. 운전시 급출발, 급가속하지 않기

13. 운전시 출발 전에 행선지 미리 파악

14. 운전시 경제속도로 운전

15. 공회전 하지 않기

16.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기

17. 차에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기

18.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19. 보지 않는 텔레비전 끄기

20.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끄기

21. 냉장고에 음식물 가득 채우지 않기

22. 에어컨보다 선풍기 사용

23. 고효율 조명등 사용

24. 불필요한 전등 소등

25. 낮은 층은 계단 이용

26. 나무 심고 가꾸기

 

 

https://www.sd.go.kr/main/contents.do?key=3920& 

 

성동구청 대표홈페이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s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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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sgtoday.com/germany-denmark-to-build-3gw-offshore-wind-island-to-bolster-climate-energy-independence-goals/

 

Germany, Denmark to Build Offshore Wind “Island” to Bolster Climate, Energy Independence Goals - ESG Today

Germany and Denmark announced today plans to move ahead with the Bornholm Energy Island, an offshore wind project capable of providing enough electricity to power more than 3 million homes, following approvals to connect the project to each country. The sc

www.esgtoday.com

이 풍력발전소는 3 기가와트 발전 캐파를 가지고 있으며 300만 가구 이상의 주택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목적:

1. 온실가스 배출 감소

2. 러시아산 가스와 오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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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가 재유행 하면서 국내외 감염자 및 중증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초 코로나 유행이 잠잠해지면서 3분기부터 수액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 속도가 생각보다 더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예상은 함부로 할 수 없나 보다. 다만 바뀐 점이 있다면 경구용 치료제가 나왔다는 것인데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아야겠다.

 

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72 

 

코로나19 재확산 가속화…국내외 현황은? - 바이오타임즈

[바이오타임즈] 코로나19가 한동안 주춤한가 싶더니 다시금 확산세로 돌아섰다. BA.5, BA.4 등의 변이바이러스 영향으로 전 세계에서 감염자와 입원 환자, 사망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해외로 가는

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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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분짜하노이 서울대입구점
서울 관악구 관악로 154 지하 1층 (봉천동) http://kko.to/lmzryrhB-

 

분짜하노이

서울 관악구 관악로 154

map.kakao.com


가격에 비해 맛있고 양도 꽤 많아 몇 번 갔던 곳이다.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쌀국수가 땡긴다.

‘비 오면 원래 파전에 막걸리나 육회에 소주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가게로 들어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신발 밑창이 다 닳아서 그런지 바닥이 엄청 미끄러웠다. 휘청휘청 춤을 추듯 사지를 비틀거리다가 롤러스케이트 타다가 넘어지듯 의자에 앉았다.

직원분이 메뉴판을 가져다주셨는데 메뉴 앞부분 몇 장이 붙어있었다.

‘메뉴가 줄었나?’

메뉴가 한 페이지 밖에 없기도 하고 어차피 쌀국수 먹으러 온거라 ‘하노이 쌀국수’를 주문했다.

 

하노이 쌀국수

약간의 기대감에 들떠 국물을 먼저 좀 마셔봤다.

‘음? 예전에는 좀 더 맛있었던 것 같은데…?’

맛이 달라진건지 내 미각이 달라진건지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아리송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일단 먹어보기로 한다. 그릇 옆에 놓인 다진마늘이 눈에 들어왔다.

‘한국이면 마늘이 들어가야지!’

하면서 다진마늘을 좀 넣으니까 한국적인 하노이 쌀국수가 완성됐다.

‘이맛이 아닌 것 같긴 한 데… 뭐 마늘 향이 나면 된거지!’

이상하게 합리화하면서 고기도 좀 먹어본다.

‘예전에는 고기가 좀 더 부드러웠던 것 같은데…?’

뭔가 모를 아쉬움이 국물과 함께 밀려들어왔다. 그때 옆에 놓여있는 시큼 달달한 베트남 소스? 가 눈에 들어왔다.

‘베트남 쌀국수는 또 이게 들어가 줘야지!’

하면서 소스를 몇 스푼 들이부었다. 하지만 마늘맛과 섞이는것이 과연 옳은가? 라는 물음이 메아리처럼 머리속에 울려퍼졌고, 방황하던 난 소스가 서로 섞이지 않게 국수와 숙주나물로 비버가 집 짓듯이 그릇을 양분했다. 그렇게 그릇의 반은 베트남 버전, 다른 한 쪽은 웅녀가 먹었을 법한 마늘 버전의 반반 쌀국수가 완성되었다. 뭐 이미 엎질러진 일이니 수습도 못하겠고 양쪽을 오가며 베트남과 한국의 향을 동시에 느꼈다. 국수를 먹을 때 마다 베트남과 한국의 맛은 서로 섞이며 족보없는 맛의 하모니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면치기를 모두 끝낼 시점에 난 다 타버린 성냥마냥 의자에 앉아서 물을 들이키기 시작했다. 뭔가 세상에 존재해선 안될것을 만들어버린 느낌이 들어 마시다 남은 물도 그릇에 부어버리고 도망치듯이 가게를 나왔다. 뭔가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

오늘 배운 것: 한국의 맛과 베트남의 맛은 섞여선 안된다.

오늘 점심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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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테이블도 넓어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공부나 일하기 좋은 카페

코코넛연유라떼를 시켰는데 맛은 좀 많이 아쉽다.
얼마전에 다녀온 베트남 때문에 주문했는데 역시 많이 다르긴 다르다.

예전에도 다른 메뉴 시켰다가 맛이 좀 그래서 아쉬웠다. 커피를 발전시키면 참 좋을 것 같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으니까…

코코넛연유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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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입구

구글맵을 따라가다보면 위쪽 사진처럼 보이는 곳이 나오는데 그냥 호텔인 줄 알고 지나칠 뻔 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서 호텔 프론트로 들어가서 스파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스파는 호텔 야외수영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다.

 

대기실

고급스럽고 베트남 냄새 물씬 풍기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내부가 장식되어 있었다.
천장도 베트남 고깔모자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층고가 높고 통창이 아래를 시원하게 두르고 있는 것이 인상깊었다.

 

분위기가 아늑하고 조용해서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다.

 

직원분이 코코넛 과자와 차가운 물수건을 주셨다.
시원한 차도 내어 주셨는데 이름이 '봄', '여름' 인 것이 귀여웠다.
마셔보면 왜 이름이 그렇게 지어졌는지 알 만 하다.
코코넛 과자가 진짜 맛있어서 리필까지 해 먹었다.
잠시 기다리는 사이에 직원분과 한국에 대해 소소한 담소도 나누었는데 그 분이 차분하고 다정한 말투여서 대화 내내 기분이 좋아졌다.

차와 간식으로 더운 열기를 식히고 마사지 받을 오일을 골랐다.

내가 받은 마사지는 1. Relexation treatment 90분 이었다.
강한 마사지를 싫어하기 때문에 가장 부드러워보이는 코스로 선택했다.

 

코코넛 과자가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된다.

 

 

마사지 룸

 

마사지 룸은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안정적인 느낌을 주었다. 방 안에는 욕조와 사우나도 보였다. 다른 코스를 예약하면 사용하는 것들인가 보다.

 

옷을 갈아입고 수건을 몸에 두르고 준비된 물에 발을 담궜다.

저 물에 발을 씻는다.

곧이어 마사지사 분이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나는 발을 닦은 후 침대에 엎드렸다. 

 

내가 받은 마사지에 대해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아주 완벽했다.' 필요한 부분만 적당한 압으로 근육을 풀어주셨는데 정말 시원했다. 무리하게 팔꿈치를 쓰지도 딱딱한 도구로 불쾌감을 주지도 않았다. 마사지 받기전에 엑스레이라도 찍어보신 것 마냥 불편한 부분이 훤히 보이시는 듯 했다. 훌륭한 마사지 기술에 한 번, 뭉친 곳을 족집게 같이 집어내는 솜씨에 또 한 번, 소름돋는 듯 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몸이 서서히 풀어지는 느낌은 아쉽게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말았다. 30분 같은 90분이 훌쩍 지나가버리자, 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몸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아쉬움도 잠시, 나는 여행과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회복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감탄의 연속이였다.

 

마사지가 끝나고 다시 대기실로 돌아가자 앞서 마셨던 차와 과자를 다시 한 번 내어주셨다. 마사지가 어땠는지 따뜻하게 물어보시고는 가는길 까지 배웅을 나와주시는데 정말 마지막까지 그 정성과 퀄리티가 느껴지는 곳이었다. 

 

호이안에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라 스파'를 강력 추천한다. 더위와 피로가 싹 사라지는 고급스러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https://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298082-d5583642-Reviews-La_Spa-Hoi_An_Quang_Nam_Province.html

 

La Spa (Hoi An) - All You Need to Know BEFORE You Go (with Photos)

Wow! This spa is beautiful, relaxing, and clean! From the moment I walked in the door, I felt welcomed and cared for. The welcome tea was delicious, the spring pandan leaf rice tea was my favorite. I tried the hot stone massage my first night at the hotel,

www.tripadvis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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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원기옥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7길 48 1층 109호 (성수동2가) http://kko.to/r19Y8qlvH

원기옥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7길 48

map.kakao.com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랑 무가 맛있다.
음식은 특별할게 없는 무난한 맛
인테리어가 세련되다.
다시 오진 않을 것 같다.
요리를 시켜야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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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슈퍼 내추럴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23길 78 (전농동) http://kko.to/USyTJwaRW

슈퍼 내추럴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23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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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MBIA HUILA EL MIRADOR

묽은 느낌
살짝 느껴지는 산미
쓴맛은 거의 안느껴짐


MACADAMIA BANANA

아몬드브리즈 우유에 바나나향이 추가된느낌  
쓴맛이 느껴짐 단 맛은 없음
시큼한 산미가 바나나향 때문에 강하게 느껴짐

총평

커피가격이 정말 비싸다.
커피맛을 모르는 일반인으로서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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